적정기술과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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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 초기 적정기술 보급은 현지 사업화에 대한 고려없이 원조의 일환으로 무상 지급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일부 제품의 경우, 현지인들의 관습과 문화와 맞지 않거나 이용 방법에 대한 무지로 인하여 현지인의 생활 환경 개선이라는 본래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사례가 발생하였다.
    • 플레이펌프 : Merry-go-round를 돌리면서 놀기만 하면 그것이 동력이 되어 지하수를 끌어올리는 원리로 제작. 그러나 현지 아이들에게 즐거운 놀이거리가 되지 못했고, 기존 핸드펌프와 달리 상대적으로 힘이 약한 여성이나 나이든
      사람은 누군가의 도움 없이 혼자 놀이기구를 돌릴 수
      없어 대표적 실패작으로 꼽힘.
    • 말라리아 모기장 사진말라리아 모기장 : 무상으로 공급된 말라리아 모기장으로 현지 공장에서 말라리아 모기장 생산을 중단함에 따라 역내 유통구조를 붕괴시켜 오히려 말라리아 감염률이 높아지게 됨
2세대
  • iDE의 설립자이자 현재 Windhorse International의 CEO인 Paul Polak은 그의 블로그에서 ‘적정기술은 죽었다’라는 말로 현지 시장을 고려하지 않은 적정기술은 생명력을 가질 수 없음을 단적으로 표현하였다.
  • CEO인 Paul Polak 강연 사진이에 따라 원조의 개념이 아닌 수익성을 추구하는 비즈니스 성격을 띄면서도 현지 시장에서 소비 가능한 수준의 가격으로 유통될 수 있는 적정기술 개발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 iDE와 같이 적정기술을 개발하여 구매력이 낮은 현지인들에게 적정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사회적 기업이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3세대
  • 이윤 추구와 적정기술 개발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기업활동 방식이 2세대 방식이라면, 3세대 방식은 ‘임팩트 투자’를 통해 개도국 생활 개선에 관심있는 대중의 소규모 자금을 동원하여 적정기술의 대중화 및 적정기술 개발과 현지 기업의 자립을 추구한다.
  • 임팩트 투자란 재무적인 투자 행위를 통해 투자 본연의 재무적인 이익을 창출하면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등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추구하는 사회적 금융의 일종으로 적정기술 뿐만이 아니라 큰 자금력을 갖지 못한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 투자 방식이 적용될 수 있다.
  • 이 밖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ies)이 강조되는 오늘날 적정기술은 기업의 CSR 사업으로도 많이 활용되고있다. 해외 사업장에서 벌어들인 이윤을 환원하는 차원에서 기업은 관련 단체와의 제휴를 통해 현지에서의 적정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으며, 일부 국가에서는 자국 영토 내에서 사업 시, 사업을 통해 얻은 수익의 일부를 현지 국민들을 위해 환원할 것을 법적으로 명문화한 경우도 많다.
만족도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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